그리너리(GreenerY)라는 기후테크 기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(KMAC)과 제품별 환경영향평가 솔루션의 화이트라벨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화이트라벨링은 한 회사가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체 브랜드로 재포장하여 판매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. 이번 계약을 통해 그리너리는 KMAC의 환경영향평가 솔루션을 자사의 플랫폼에 통합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.

 

주요 내용 요약:

 

1. 협약의 목적:

 

- 기업들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정확히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. - KMAC의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,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환경 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킴.

 

2. 양사의 입장:

 

- 그리너리 대표: "KMAC과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을 강화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환경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."

- KMAC 대표: "그리너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의 환경영향평가 솔루션이 더욱 넓은 시장에 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."

 

3. 기대 효과:

 

- 그리너리는 지속 가능한 기술 솔루션을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.

- 양사는 협력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친환경 경영을 촉진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함.

 

4. 미래 계획:

 

- 그리너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기후테크 솔루션을 개발.

-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. 이번 화이트라벨링 계약은 그리너리와 KMAC이 함께 기후 변화 대응과 친환경 경영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